안녕하세요! etcseoul의 입니다.
요즘 슈프림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구글링 중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슈프림 참 재미있는 브랜드입니다
"슈프림에 대한 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정도로 하면 될듯 합니다.
Few brands are as polarizing as Supreme. Either you love it, or you hate it. But since it was founded by James Jebbia in 1994, the brand has amassed a following of disciples, collectors, skateboarders, and, yes, even haters. One thing they all have in common is an endless thirst for anything with a box logo. And with that ridiculous demand, comes stories, myths, legends, and rumors that surround the brand's history.
But Jebbia is a quiet man. He keeps a low profile and his brand has prospered because of, not despite, that. It's part of the allure. It's the reason people are so loyal to the br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Supreme probably doesn't want you to know. But the truth is out there, so here are 50 Things You Didn't Know About Supreme.
그냥 대략적으로 해석하자면,
슈프림은 선호가 분명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좋은사람 싫은사람(저희 etc는 일단 좋아합니다.)
제임스 제비아는 1994년 슈프림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블라블라
제비아는 조용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슈프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나 봅니다
50가지 중에서 제가 흥미롭게 본 부분만을 소개하겠습니다.
해석이 너무.....죄송합니다.
제임스제비아는 british라고 합니다. 놀랍네요.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한살부터 19살까지 영국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제임스제비아의 젊었을 적 사진인 듯 합니다.
제임스 제비아는 1989년 union nyc를 열었고,
1994년 슈프림을 오픈하기 전에
1991년 스투시 nyc의 오픈을 도왔다고 합니다.
1994년 슈프림을 오픈하기 위해 약 $12,000의 비용이 들었으며,
슈프림의 뉴욕매장은 skater들이
그들의 skateboard를 타고 들어올수 있게 디자인 하였다고 합니다.
슈프림의 로고는 대개 Barbara Kruger's propaganda art 를
베이스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슈프림의 박스로고 폰트는
futura heavy oblique
이라고 합니다.
http://etcseoul.com/product/list.html?cate_no=151&page=2
슈프림의 로고는 e에 엑센트가 있는데 이는 프랑스 모더니스트 디자인
Andre Courrege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1965년 미니스커트를 유행시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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